Outsider's Dev Story

Stay Hungry. Stay Foolish. Don't Be Satisfied.

복귀.....

2월의 첫글을 이제야 쓴다..... 흠... 어느새 2월의 1/3이 지나갔다...

그사이 프로젝트는 그럭저럭 마무리되고 본사로 복귀를 했는데 복귀하자마자 제안서 투입.... 이제 하루지만.... 개발은 해도 제안서는 정말이지....

지금은 짜증 안나는데 왠지 겁나 열심히 해서 평일중에 내가 할일을 다 끝내도 주말에 출근을 할 것 같은 분위기라서 주말을 짜증과 함께 맞이하게 될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다...

이번주에는 자바컨퍼런스 신청해 놓은 것도 있는데..... 1달 전부터 신청한거고 돈도 낸건데.... 갑작 떨어진 제안서 때문에 못갈듯 하다... 환불이 되는지 알아봐야 할듯하다.... 휴~~ 왜인지 주말 출근하는 것 보다 그게 더 짜증난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랑 약속을 못잡지.. ㅡ..ㅡ



그라저나 블로깅이 좀 정체가 됐다... 마음을 다시한번 정리를 해야할 때인것 같다.. 초기에도 좀 주절거리긴 했지만 다시한번 정리해봐야겠다..

내가 개발블로그를 하는 것은 물론 블로깅을 하면서 방문객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성취감이나 그런것들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배운 것을 글로 정리를 하면서 다시한번 정확하게 머릿속에 새기기 위한 것이고 그 다음에는 한번 겪은 문제나 정보를 다시 반복적으로 찾아내느라고 고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목적 아래 운영하면서 외부로 공개하게 되기는 하지만 모랄까.... 글을 쓰다보니 좀더 정확히... 좀더 남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초점이 맞아지면서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것만 쓰려고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포스팅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먼가 내 의도와는 달라지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초심에 충실하자....
2008/02/12 02:05 2008/02/12 02:05

프로젝트 막바지...

머 이 프로젝트는 이따위인지...

어제까지는 상당히 기분이 좋았었는데.... 프로젝트 막바지.. 내일 아니.. 오늘이면 검수인데... 개발은(개발이라고 할것두 많진 않지만..) 다 끝났는데 DB가 없어? 그래서 욕은 우리가 다 쳐먹고?

조낸 야근하면서 불평안하고 짜증안내고 그냥 웹로직써보고 자바스크립트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자바에 어느정도 손에 익기 시작하고.... 얻은게 상당히 많지만.. 그래두 이건 아니잖아.. 일은 일대로 하고 다 끝나가니까 분위기는 완전 안좋구... ㅡ..ㅡ

우리 잘못이 아니니 당당하긴 하지만 어쨌든 분위기는 상당히 안좋으니까 눈치는 보이고.. 짜증은 더 나고... 이런 업무외적인 걸로 신경 안쓸수는 없는건가.. 차라리 개발이 잘 안된거라서 욕쳐먹으면 짜증까지는 안나지.. 이거야 원. 우리가 다른 사람 밑 닦아주는 사람인가...

프로젝트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빨리 들어와서 제안서 쓰고 주말출근하라는 손짓은 벌써부터 오기 시작하고...  ㅡ..ㅡ 신경안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래두 개인적으로 좀 기대하던 일도 잘 가는듯하다가 승인이 안나서 다시 원점...

왠지 우울한 하루로구나....


덧) 기념적인 100번째 글인데... 내용은 뭐.. ㅡ..ㅡ
2008/01/31 01:52 2008/01/31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