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r's Dev Story

Stay Hungry. Stay Foolish. Don't Be Satisfied.

메인 랭귀지라...

7월에 ASP.NET 2.0을 배우고 8월한달내내 매진해서 괜찮은 프로젝트가 완성됐었다.

뭐 수준을 논할 것은 안되지만 그래두 꽤 ASP.NET 2.0을 붙잡고 있었고 약간은 익숙해져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러고는 한달반이 흘렀다............


한달반동안 ASP를 만지다가 최근에 팀장님의 요구로 다시 ASP.NET 2.0을 다루게 되었다.

처음 그 말이 나왔을때...

"그래 그나마 익숙한 닷넷.. 좋다~~"

했지만...

막상 비쥬얼스튜디오를 키고 프로젝트를 여는순간 뭘 해야할지 하나도 생각이 안났다..

네임스페이스는 물로닝고 DB커넥트를 어떻게 했었는지 보통의 이벤트처리등은 어떤식으로 했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았다...

2달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새까맣게 잊어먹을수가 있단 말인가? ㅡ..ㅡ


과연 4달을 쉰 JSP를 다시 만지게 되면 어찌될런지......

지난주에 하루종일 닷넷을 만졌었는데 하루내내 ASP의 사고방식을 벗어날수가 없었다.. ㅡ..ㅡ

이제 슬슬 ASP에 익숙해 지려니까 또 닷넷인가? 머 시키는대로 해야하지만 메인랭귀지가 없는상태에서.. 다양한 언어를 계속 넘나들다 보니 정신이 없다. 정신이.....

최소한 내년이맘때 쯤에는 어디서 내세울 수 있는 메인 Language가 생겨야 하는데... ㅡ..ㅡ


뭐 어느쪽이 되었든 계속 사용하게될 클라이언트 사이드언어랑 DB쪽은 신경쓸거 없이 매진하면 되긴 하지만....
2007/09/26 23:08 2007/09/26 23:08

야근이라....

하늘걸음님의 "야근을 줄이는 기막힌 방법들"을 보고....

흠.. 머 이제 입사한지 2달정도 된 햇병아리지만 우리회사의 야근 문화는 뭐 예상했단 IT문화대로.... ㅋ

프로젝트땜에 밤샘이나 주말출근도 해봤고 바빠서 11시까지 몇주씩도 해봤고 다들 일찍 퇴근했는데 집에가도 그닥 할것두 없고 집에가면 어차피 공부를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남아서 있은적두 있다...

솔직히 8시이전에 퇴근한 것은 거의 몇번 안된다...... 머 크게 불만은 없다... 늦게 갈 생각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지나서 매너리즘에 빠져든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야근이 주간업무의 효율이 떨어져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리한 일정이나 야근이 당연한것처럼 되는 분위기가 더 크지 않나 싶은데....

어쨌든 저런 움직임이 있다는건 좋은 일... 일본에서 시작했으니 곧 국내에도?

다른건 몰라도.... 크게 공감가는 말..

 
"저녁 7시에 정도에 일을 끝내지 않으면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며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별 쓸모없는 이간이 된다. 그런 사원은 필요없다."
무지루시료힌 마쓰이


요즘 정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걸 실감하고 있다. PSP2005가 나온 것도 몰랐고 네이버 오피스베타하는지도 몰랐고 토씨가 베타신청받는것도 몰라꼬.. ㅡ..ㅡ 웹서핑시간이 급격히 줄어드니까 흐름을 놓치기 쉽상이다.....
2007/09/23 03:50 2007/09/23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