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r's Dev Story

Stay Hungry. Stay Foolish. Don't Be Satisfied.

"P-Camp 그 두번째 만남" 참가 후기...

갔다가 온지 몇일 되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바캠프에 대해서는 형을 통해서 들은바가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 선배의 소개로 P-Camp에 대해서 들어서 바로 신청하고 팀장님께 보고하고 갔다가 왔다. 머 기껏해야 업무시간을 1시간 빼먹는 거(야근 빼고.. ㅡ..ㅡ)였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으리라고 보긴 했었다. 팀장님이 회사일정땜에 공부할 시간을 따로 제공해 주진 못해도 세미나참석 같은건 밀어주실것 같았기 때무넹...

P-Camp

Process, project, pruduct, & people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P-camp



이번 P-Camp는 TDD(Test Driven Development)에 대해서 진행이 되었고 일반적인 실력좋은 강사가 나와서 가리치는 형식을 취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난상토론분위기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TDD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나로써는 좀 불안함이 있었지만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막상 가서는 크게 나쁘지 않았다.

p-camp 일정

이번 P-camp는 저녁 6시~10시까지 진행이 되었다. 시작할때 약간 시간이가 딜레이 되기는 했지만 마치는 시간은 저녁 10시에 깔끔히 끝이났다. 코엑스에서 진행된 ASTA 2007(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일정의 저녁시간을 한자리 차지해서 진행이 되었고 300명 정도가 참여했다.

순서상 황재선님이 먼저 나와서 약간의 설명을 한뒤에 애자일컨설팅 대표인 김창준씨가 나와서 ASTA에서 발표한 내용을 약간 축약해서 약간의 발표가 있었다.

Ontogeny of Unit Tests in TDD

김창준 대표의 발표


제목은 저렇게 되어있었지만 TDD자체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TDD의 개념(?)정도의 대한 내용이라고 해야할 듯 싶다. 행사일정에는 "Unit testing best practice @ TDD"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김창준씨의 말에 의하면 아직 검증이 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Best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무리가 있고 "Unit testing a practice @ TDD"정도가 적당할꺼라고 했다.

여기서의 핵심단어인 Ontogeny는 사전설명을 보면 "[생물] 개체(個體) 발생(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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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21:17 2007/10/14 21:17

신입 개발자로서....

어느새 3달째에 접어들었다. 정신없이 시간 참 빠르군...

아직도 모르는건 천지지만 4월부터 대충 뻔한 흐름이었지만 이젠 어디가서 "웹개발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 갈팡질팡할 것두 없다....

잠시 IT에 발을 들이미냐 마냐를 놓고 고민했었고 잘은 못해두 아는건 이것밖에 없었고 그냥 자연히 이길로 접어들었고 우베을 정말 좋아하긴 했지만 왠지 CS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머랄까 우리형이 웹을 하고 있어서였을가? 너무 같지 않은 길을 갈까 했으나 어쨌든 내맘대로 되는것두 아니고 결정난 CS쪽을 버리고 지금의 길을 선택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100% 웹만 다루는 부서로 오게 되었다. 그후 2달... 후회는 없다. 아니 잘 왔다... 웹은 역시 잼있다. 그동안 내가 몰랐던 것들.. 이 무궁무진하다... 한창때의 전자기기에 대한 관심이 이쪽으로 집중 된다고 할까?(그때만큼의 관심도면 진짜 대박 늘긴 할텐데... ㅋ)

근데 어째 2달이 지나다 보니 머랄까 내가 가진 큰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꼭 문제점이라고 할수 없을지도 모르고 나의 강점일 수도 있지만....

오랜동안 웹을 하고 지금도 인터넷을 하는 시간은 엄청나고 왠만한 서비스 신기술들은 사용해(개발말고) 보다 보니 나의 눈이 너무 높단 말이지...

실력은 쥐뿔도 없는데 머릿속에 생각만 많아가지고 웹 2.0이 어쩌고 현실보다는 "요즘 개발하면 이정도는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그러다 보니 내가 만든게 영 맘에 들리 없다....

물론 얘기하고 하다보면 말로 푸는 건 아는 것들이 많다보니 살살 의견내고 그러면 과장님도 좋아하시긴 하지만 기본도 없으면서 너무 한번에 높은 곳을 바라보려고 하고 있다.

지금도 혼자 뭘좀 해보려구 하는데(생각만...) "그래두 이것정도는 있어야지... 이런거야 요즘 기본이지.."하다보니 설계가 엄청나게 커졌다.. 후덜덜덜......

눈이 낮춘다고 낮춰지는 것도 아니고.......빨리 실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나?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ㅡ..ㅡ

2007/10/06 01:06 2007/10/06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