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r's Dev Story

Stay Hungry. Stay Foolish. Don't Be Satisfied.

파견생활....

몇일 전에 글을 올렸던대로 현재 파견생활중... 자꾸 파견 얘기하니까 파견이 머 벼슬이라도 하는것 같네... 어쨌든 파견중 사진 한장...

파견중 내 책상

퇴근 늦고 주말에 나가는 것만 빼고는 솔직히 편하다. 맘편히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눈치볼것두 거의 없고 또 개발 말고 딴거 시키는 것두 없다. 전화받고 머 파악하구 머 조사하구 그따위것들... 그냥 이어폰꼽고 개발만 할 수 있다...(내일부터는 분위기 좀 안좋을듯 하지만....)

원래 정리보다는 잘 쌓아놓길 잘하는 내가 커피를 엄청 쳐먹는 대다가 파견이라서 책상 깨끗히 같은건 별로 신경 안쓰는 입장인데다가 이노무 건물에는 화장실에도 쓰레기통이 없다보니 파견 4일만에 책상이 저모양이 되었다. 아무것도 없던 책상인데....

4일동안 먹은 커피

정확히 파견 4일만에 내 책상에 쌓인 커피잔들이다. 이렇게 쌓아놓고 있으니 엄청 열악한 상황처럼 보이는... 근데 많긴 많네... ㅎㅎㅎㅎ
2008/01/08 02:20 2008/01/08 02:20

파견....

어쨌든 파견을 나왔다. 약간 정신없는 2일이 지났다. 지금은 레이아웃에 대한 시연을 위해서 자바스크립트 장난질만 겁나게 하고 있다.

그냥 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인데 ActiveX에서 UX질을 하느라고 눈깔이 빠질라고 그런다. 아예 1월은 작정을 하고 온것이기 때문에 맘은 편하다. 머 파악할 것두 없고 귀찮게 하는것두 없고 개발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건드리는 사람도 없다. 그냥 때되면 집에 가려니 하면서 있으니까 크게 짜증나지도 않다. 주말도 그냥 나오나부다~~~하면서 있다.

일은 좀 짜증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되는게 싫다. 스토리보드란거 구경이나 좀 해봤으면 좋겠네...

누군 일따왔다고 칭찬받고  누군 할 사람이 없어서 몇주동안 방치된 프로젝트 뒷수습하느라고 욕쳐먹구 일하고.. 그런거는 상당히 짜증난다...

어쨌든 지금은 UI랑 UX구성을 겁나게 하고 있고 이제 실 업무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이왕 사고는 터진거(우리가 낸것두 아니니까 맘도 편하고...) 어차피 하는거 아예 자바가 풀셋으로 돌아가게 될것 같아서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든다.

웹로직에 스프링에.... 정확히는 좀더 협의가 되어야 겠지만 (우리회사에선) 쉽게 접하지 못할 구성이기에 내공증진에 도움이 될듯하다. 오래 잊었던 자바도 다시 만질수 있고... 다음주면 자바 개발자도 투입되고....

어제는 이것저것하다가 오늘은 script.aculo.us를 만져봤는데 여태 이녀석은 모하는 녀석일까가 좀 궁금했는데 약간씩 이해가 되어가고 있다. 이녀석만 제대로 만져도 별의별거를 다 할 수 있을듯....

아주 흥미진진(?)한 1월이 될듯 싶다... 흥미진진한 2008년이 되려나???
2008/01/05 01:16 2008/01/05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