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쪽도 마찬가지겠지만 웹개발을 하다보면 메서드명이나 프로퍼티명이 헷갈릴때가 많다. 아예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는거 말고 어떻게 쓰는지 그게 있다는건 아는데 갑자기 쓰려니 이름이 헷갈릴때.... 분명히 있다.
getElementByTagname이던가 getElementByClass이던가 하는듯.... 스펠링도 헷갈리고 각 언어나 라이브러리마다 메서드명도 약간 차이가 나고... 함수명 하나 찾을라고 인터넷 뒤지거나 책찾아보는 것도 은근히 번거로운데 이런게 다른사람들도 생각하는 문제인지 Cheat Sheet라는 게 존재한다.
Cheat Sheet라는건 쉽게 말하면 컨닝페이퍼정도? A4한장 정도의 사이즈에 이쁘게 잘 정리해서 필요한 각 메서드나 프로퍼티를 정리해 놓아서 바로바로 참고해서 쓸수 있게 해 놓은 걸 말하는데 Cheet Sheet를 잘 모아놓은 포스팅이 올라와서 소개한다.
The Best Cheat Sheets for Web Designers and Developers
이곳에 올라와 있는 Cheat Sheets는
- CSS
- Prototype 1.5.0
- Script.aculo.us
- Mootools
- PHP
- jQuery
- Javascript
- XHTML
- HTML
- Ruby on Rails
- mod_rewrite
- Perl
- htaccess
- .Net
- ActionScript 2.0
- mySQL
- ASP/VBScript
- Ajax
- Worldpress
- Blogger
- Movable Type
- MovableType ExpressionEngine Quick Reference
- RSS 2.0
- TypePad
가 올라와 있다.
좀 잘 활용해 볼려고 하긴 하는데 아직은 습관이 안붙어서 잘 안된다.(솔직히 아예 알지도 못하는 메서드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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