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꽤 여유로왔다. 이것저것 자잘한 것들은 던져주었지만 크게 뭘 주는게 없어서 계속 한가한 한주였다.
자잘한거 하다가 공부하다가 놀다가... 거진 칼퇴근해도 큰 무리없는 분위기 속에....
9시까지 보통 있기는 했지만 업무끝나고는 내 공부도 할 수 있고 비교적 양호한;;; ㅎ
HelpDesk 1차가 일단 끝나고 수정사항 정리중이다 보니 꽤나 한가하다.. 덕분에 프로토타입도 다봤고...
일주일 내내 헬프데스크가 만족스럽다고 덕분에 칭찬받았다고 하는 소리만 듣고 지냈는데......
솔직한 느낌으론..
"어느 부분이요?"라고 묻고 싶었다. ㅡ..ㅡ
개인적으론 Nexus쪽에 더 심혈을 들이고 싶은데 그쪽은 손도 못데고 있으니...
아~~ 혼자서 뭐라두 해봐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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