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실린 "IT강국의 ‘노예노동’ 개발자들 “이 바닥 떠날래”"라는 기사 때문에 하루종일 블로고 스피어가 뜨겁다. 머 계속 더는 얘기... 이젠 나의 현실이기 때문에 관심을 안가질 수 없고..
열악한건 사실이고... 야근 많은 것도 사실이고..... 누구네들처럼 단체파업이라도 할 수 없는 현실이기는 하지만..
머 어쩌랴.. 내가 할 줄 아는건 그래두 컴퓨터밖에 없고...
지금은 불평하기 보다는 공부하고 코딩해야할 때.....
여러운 현실을 외면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관심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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