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개발을 하면서 버그 없이 한번에 개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디버깅을 하는데 있어서 오류메세지는 아주 중요하다.
IE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러메시지이다.
그냥 클라이언트에게는 깔끔한 화면일지 몰라도 개발하는 입장에선 실제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머가 문제가 있다는건지.. 막막할 따름이다.
이 화면은 IE 7 에서의 화면이긴 하지만 IE6에서도 동일한 옵션이 있다. "HTTP 오류 메시지 표시"에 대한 체크를 풀어준다.
그리고 아까의 사이트에 다시 들어가보면...
HTTP메시지가 사라지고 위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된다. 디버깅을 하기에 어느쪽이 좋은지는 머 비교해볼 필요도 없다.
지금이야.. 개발도구 사용하고 로그보고 하지만, 저 때.. 개발의 개자도 모를 때는.. 그냥 막막했었네용.. 지금처럼 먼가 찾아보려고 시도 조차도 안해서 더 문제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