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 관련

Top Overlooked Security Threats to Node.js Web Applications : Node.js로 웹 개발을 할 때 보안상 주의해야 할 점과 어떻게 보안을 높일 수 있는지 잘 정리된 발표자료다. Node.js로 웹 개발을 한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만한 자료다.(영어)
600k concurrent websocket connections on AWS using Node.js : AWS M3.xlarge에서 웹 소켓을 이용해서 60만 동접을 유지하는 설정을 정리한 글이다.(영어)

그 밖의 프로그래밍 관련

FASTER AND BETTER IMAGE DISTRIBUTION WITH REGISTRY 2.0 AND ENGINE 1.6 : Docker 1.6 버전과 Docker 저장소 2.0이 발표되었다.(영어)
스프링보다 중요한 스프링 이야기 : fupfin님의 발표자료로 스프링이 사용하고 있는 패턴이나 설계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이다. 스프링을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볼만하다.(한국어)
Atom Shell is now Electron : Atom Editor의 기반 기술인 atom-shell의 이름을 Electron으로 바꾸었다.(영어)

개발자 행사 첫날 드러난 MS의 저력 : MS의 개발자 행사인 Build 2015에 참석해서 행사 첫날을 정리한 글이다. MS는 사티아 나델라가 CEO가 된 이후 이번 행사에서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에디터만 분리해서 Visual Studio Code를 크로스 플랫폼용으로 공개하고 리눅스와 맥을 지원하는 등 기존 행보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MSDN 블로그에서 키노트를 정리한 글도 있다.(한국어)
[현장] ‘윈도우10’, 10억대의 플랫폼 : MS의 개발자 행사인 Build 2015에서 발표한 프로젝트를 정리한 글이다. 윈도우 스토어와 머신러닝 "코타나", 기존 스파르탄이라고 알려진 새 웹 브라우저 "엣지"등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한국어)
배달의 민족 한나는 열한살: 배달의 민족에서 기존 한나체를 개선한 한나는 열한살 글꼴을 배포하고 있다.(한국어)

1억짜리 창업지원사업을 포기하며 :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비판(?)한 글인데 창업지원사업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잘 설명하고 실제로 느낌 부분을 잘 정리해 놓았다.(한글)
버즈피드의 교훈: 분산 미디어와 데이터 분석 : SXSW에서 버즈피드의 조나 페레티의 발표를 요약한 글이다. 버즈피드가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있고 사이트로 유도하는 링크방식에서 콘텐츠를 스트림에 뿌려서 수직으로 통합하는 모델로 발전시키면서 분석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버즈피드식의 콘텐츠 유통에 관심이 있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글이다.(한국어)
버즈피드와 저작권 : "선 트래픽 모으기, 후 가치 창출"을 내세우는 버즈피드의 저작권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사레와 함께 정리한 3편의 글이다. 국내에서도 피키캐스트가 비슷한 행보를 하고 있고 인기를 얻고 있는 이러한 콘텐츠 서비스의 저작권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논란의 쟁점과 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다.(한국어)

T3.js : Box.com에서 만든 대형 JavaScrip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레임워크, 전용우님이 T3에 대해서 정리한 글도 있다.
The Fuck : 터미널에서 오타를 입력하면 추천 명령어가 나오는데 fuck이라고 입력하면 수정된 명령어를 다시 실행해 준다.
cssnext : CSS 트랜스파일러로 CSS 4의 문법을 CSS 3로 변환해 주는 도구이다. JavaScript의 Babel.js의 CSS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Vault : Hashicorp에서 만든 도구로 토큰이나 비밀번호 등을 암호화해서 관리하는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