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PWA 출처 이전: 사용자를 잃지 않고 도메인 변경 : Chrome 150부터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의 출처 이전을 지원해서 이제 도메인을 바꾸는 경우에도 기존에 설치된 PWA를 이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새 앱에 migrate_from을 추가하고, 이전 출처의 .well-known에 마이그레이션을 지정한 뒤 강제로 바꾸게 할지 제안만 할지 선택할 수 있다.(한국어)
Upcoming breaking changes for npm v12 : npm이 7월에 출시될 다음 메이저 버전 v12에서 의존성 설치와 관련된 변경 사항을 예고했다. allowScripts가 기본으로 꺼져서 의존성의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실행하지 않고, --allow-git과 --allow-remote도 none이 되어 Git 의존성이나 원격 URL 의존성을 처리하지 않는다.(영어)
A new era for software testing : Redis를 만든 antirez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품질과 시간 사이에 트레이드오프가 있지만, QA와 테스트 분야에서는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LLM에 테스트 외의 QA를 지시해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일 수 있다.(영어)
Grit: rewriting Git in Rust with agents : Scott Chacon이 실험적인 목적으로 LLM을 사용해서 Git을 Rust로 재작성한 Grit을 작성했다. Git의 테스트를 이용했고 대부분의 테스트는 통과했지만, 복잡한 push, fetch 기능은 다른 도구에 통합하기 좋게 개선하고 WASM 빌드가 가능해지면서 Edge Function 같은 곳에서 Git 명령어를 모두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Grit을 만들면서 에이전트가 편법으로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걸 막느라 고생했고, 에이전트가 스스로 뭘 망가뜨리는지 알지 못해 중간에 테스트가 크게 깨지기도 했다. 병렬로 오래 돌리는 작업을 하면서 작업 목록 관리가 쉽지 않았고 여러 곳에서 병렬로 실행하는데 자원을 많이 사용해서 고생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OpenClaw에 Claude Code를 연결해서 사용했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Cursor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사용했는데 꽤 만족했다고 한다.(영어)
Loop Engineering : 루프 엔지니어링은 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루프에는 자동화, 워크트리, 스킬, 플러그인/커넥터, 서브에이전트 다섯 가지 요소와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메모리가 필요하다. 루프 엔지니어링이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검증은 사람이 해야 한다. 루프를 구축하되 엔지니어로 남으려는 사람처럼 구축해야 한다.(영어)
Agentic Code Review : 코드 작성 비용은 줄어들었지만 코드를 리뷰하는 비용은 그대로인 상황이다. Faros AI에 따르면 AI로 인한 결함과 리뷰 시간이 증가했고, 리뷰 없이 머지된 PR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odeRabbit도 AI가 작성한 코드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얘기하고, GitClear는 10%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4배의 코드를 더 생산한다고 밝혔다. AI 코드 리뷰 도구들은 서로 같은 라인에 리뷰를 남기지 않으므로 최고의 도구 하나를 선택하기보다는 두 가지 도구를 함께 실행하는 것이 더 좋다. 사람이 모든 줄을 읽는 시대는 끝났고, 한 단계 위로 이동해서 모델이 책임지지 못하는 영역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영어)
Porting our Django backend to Rust improved the infra usage by 90% : Wasmer에서 패키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Django 백엔드가 Python 개발자도 부족하고 부하가 너무 커져서 3개월간 1명이 AI를 이용해서 Rust로 전환했다. 전환 후 CPU는 220개에서 24개로, 평균 CPU 사용률은 80%에서 30%로, RAM은 800GB에서 64GB로 줄었고 성능도 훨씬 좋아졌다. Rust도 기존 저장소를 같이 사용하고 데이터베이스 모델과 로직을 같이 사용하며 검증기를 별도로 구축했으며 새로운 기능도 양쪽 모두에 같이 구축하면서 마이그레이션했다.(영어)
OpenAI Codex Sites : Codex에서 OpenAI가 호스팅하는 서버에 배포할 수 있는 Sites 플러그인을 미리보기로 출시했다.(영어)
Claude Client SDK CLI : Anthropic이 Claude의 모든 API를 CLI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ant CLI를 출시했다.(영어)
Claude Fable 5 and Claude Mythos 5 : Anthropic의 차세대 모델로 알려진 Mythos 계열의 모델인 Claude Fable 5가 출시되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모델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사이버 보안 등에 끼칠 안전장치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Claude Fable 5이 직접 대답하지 않고 Opus 4.8이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보안업계를 위해 안정장치가 제거된 Claude Mythos 5로 Project Glasswing을 통해 배포했다. 공개한지 3일만에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지침에 따라 모든 외국인의 Fable 5와 Mythos 5 접근이 전면 중단되었다.(영어)
The war on vibe coding – What belongs in the enterprise toolkit? : 바이브 토딩이 가벼운 데모나 실험에서는 훌륭하게 동작하고 작은 스타트업이라면 괜찮지만 규제를 받는 기존 기업에서는 AI 모델 자체보다 수많은 접근 제어, 승인 절차, 데이터 이력 관리 등 거버넌스와 운영사으이 제약을 뛰어넘는게 더 어려운 일이다.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에서도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반복 가능하고 통제된 배포에 있다. 그에 맞게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하여 초기부터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을 참여시키고 시스템을 자동화해서 감독하에 AI의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영어)
The Intent Debt : Margaret-Anne Storey의 삼중 부채 모델에 따르면 기술적 부채, 인지적 부채, 의도 부채가 있다. 기술적 부채는 코드에 존재하고 인지적 부채는 사람안에 존재하고 의도 부채는 산출물에 존재한다. 의도 부채는 이 산출물이 왜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에 대한 근거 등이 소실된 상태를 얘기한다. 이 세가지 부채중 의도 부채는 에이전트가 해결해 줄수 없는 영역이고 그동안은 사람의 머릿속에 의도가 있었기에 어느정도 의도 부채를 버틸수 있었는데 에이전트는 속도가 빠르고 의도가 없기 때문에 의도 부채는 더 빠르게 커지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도에 대한 명세를 작성하고 결정할 때마다 그 내용을 기록해서 의도를 기록해야 한다.(영어)
Show Your Work : 과거 소프트웨어는 바이너리로 배포되었고 그 내용을 볼수 없었지만 오픈소스는 소스 코드를 공개해서 투명성을 제공했다. AI의 오픈 웨이트 모델은 바이너리로 제공하는 것과 똑같아서 그 안을 볼수 없다. 그래서 AI 모델이 데이터 출처부터 추적할 수 있게 공개하고 학습에 동의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서 편향이 생기지 않도록 삼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윤리를 지키려고 하는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느리고 비용이 클것이므로 규제를 통해서 이를 따르도록 해야한다고 얘기한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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